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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 |
국내에서 7만163대, 해외에서 30만4950대를 팔았다. 작년보다 각각 17.9%, 7.7% 늘어난 수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이달 공개할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과 하반기에 내놓을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