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노리, 블랙 속눈썹 영양제 선보여…"케어와 볼륨을 한 번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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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그레이스클럽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가 속눈썹 영양제와 마스카라가 합쳐진 블랙 속눈썹 영양제 ‘아이래쉬 틴팅 세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속눈썹 영양제 부분 1위인 ‘코스노리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에 마스카라 기능을 더했다. 제품 하나로 영양 케어는 물론,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축 펩타이드 특허 성분, 식물유래 콜라겐이 함유돼 모근부터 모까지 풍부한 영양을 선사한다. 외에도 자연 추출물 3종(▲병풀, ▲쇠비름, ▲약모밀 추출물)이 예민한 눈가 피부에 빠르게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숯가루가 함유된 자연 유래 피막제를 사용해 풍성한 볼륨감과 또렷한 발색력을 살렸다. 반투명 블랙 젤 에센스가 속눈썹 한올한올 빠르게 픽싱돼 번짐 없이 오랫동안 컬링이 유지된다. 피부 자극 지수 0.00의 무자극 제품으로 속눈썹 시술 후에도 자극 없이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며 나이트 케어까지 가능하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속눈썹 영양제 1위 브랜드의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신제품"이라며, "아이래쉬 틴팅 세럼 또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및 그레이스클럽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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