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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집무. 사진제공=광명시 |
18일 SNS에 박승원 시장은 반바지 차림으로 시민을 만나는 사진과 함께 ‘반바지 입고 현장소통’이란 제목 아래 "반바지 입고 일하니 훨씬 덜 덥다. 광명시청 공무원은 여름철 무더위도 이기고 탄소중립을 위한 아주 작은 실천으로 반바지를 입고 일하기로 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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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현장행정.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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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현장행정.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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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현장행정. 사진제공=광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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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현장행정. 사진제공=광명시 |
광명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5℃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등 전국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8월 초에는 반바지 입기를 확산하기 위해 ‘반바지로 바꾸는 지구데이’ 캠페인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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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반바지 현장행정. 사진제공=광명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