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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외국인 대상 특화 코스, 서촌 |
올해는 국공립 및 사립 주요 미술관, 화랑, 아트페어, 비엔날레 등 290여 곳이 협력하여 전년 대비 참여기관 수가 67% 증가했다. 미술주간 홍보 영상과 스브스뉴스 및 슈퍼주니어 예성이 운영하는 에세이 제휴 영상은 통합 조회 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미술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미술주간의 신념을 널리 전달했다.
유망한 신진작가의 300만 원 이하 중저가 미술품을 판매하는 작가 미술장터는 서울과 전북 완주, 제주 서귀포 등 전국 5곳에서 펼쳐졌다. 신진작가 600명이 참여하였고,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드로잉, 판화, 사진 등 6,000여 점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미술주간 대표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미술관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7개 지역과 22개 코스로 구성돼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서울 지역 12개의 코스는 예매 오픈 10분 만에 모두 마감됐고, 전국 대부분 코스가 당일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창작 워크숍 11개 프로그램이 대전시립미술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제7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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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Mind Map,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 |
무장애 프로그램으로 환기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등 전국 4개 전시기관에서 300여 명의 청각 장애인들이 수어 해설을 들었다.
‘2023 미술주간’ 행사를 주관한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미술주간은 연중 가장 풍성한 미술 문화를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기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미술을 만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술주간이 끝나도 한국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 프로모션 전시는 계속된다. ‘PANORAMA’(~10월 28일, 송은), ‘더비 매치: 감시자와 스파이’(~10월 30일, 뮤지엄 헤드), ‘오프사이트’(~10월 8일, 아트선재센터) 등 자세한 전시 정보는 미술주간 소개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3 미술주간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가 선정한 100대 K-이벤트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