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전국 ‘우산 챙기세요’…서울 출근길 기온은 24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3 06:07
비 내리는 서울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경기 남부 제외)·제주 10∼40㎜, 전라권·경상권 10∼60㎜, 경기 남부·강원도·충청권 20∼6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14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서는 시간당 20∼40㎜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는 1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5도, 인천 23.9도, 수원 22.7도, 춘천 20.9도, 강릉 22.9도, 청주 24.0도, 대전 22.3도, 전주 21.8도, 광주 22.7도, 제주 24.3도, 대구 22.9도, 부산 24.6도, 울산 23.0도, 창원 2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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