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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연이은 신규 재해 예방 사업 선정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해 예방 사업 중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2021년까지 751억 원을 투입하여 4개 읍·면에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이어 올해부터 광천읍 지역에 신규사업으로 231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며 연이어 24년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8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 강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은 호우 또는 태풍으로 내수배제가 불량하여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정비, 펌프장, 교량 재설치 등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재원으로 국비 50%, 도비 25%로 총 75%를 지원받아 군비를 절감하게 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기존에 시행했던 재해 예방 사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효과를 증명했다"라며, "내년부터 추진하는 신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53세대 88명, 건물 35동, 침수 예방 약 73.7㏊ 등의 사업효과"를 예상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