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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한국예술원 성우과정 현경수 교수 애니메이션 더빙 실습수업 (아래)힙합과정 신촌 힙합클럽 실무 수업 모습 (사진=KAC한국예술원)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이 지난 15일 마감했다. 한국대한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일반대 196개교는 이번 수시를 통해 전체 모집인원(34만4296명·지난 4월 기준)의 79.0%인 27만2032명을 선발한다. 전문대 130개교는 수시 1·2차에 걸쳐 전체 모집인원(16만9608명)의 90.5%인 15만3529명을 뽑는다.
18일 입시 기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학생 수 감소 추세임에도 입시생들의 인서울 대학 선호로 인해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은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2024학년도 서울권 대학 수시모집 지원 경쟁률이 전년도대비 올라간 이유는 수능에서 고난도 킬러문항이 배제되는 변수와 재수생 증가 등 정시 예측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서울 대학 수시모집 지원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대는 수시모집 접수가 끝났지만 전문대는 10월5일까지 대학별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10일~24일까지다. 대학마다 수시 일정과 전형과정이 다르므로 입시 전문가들은 학생부 성적, 서류·면접 등 수험생에게 요구되는 서류를 반드시 기억하고 각자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상황에 KAC한국예술원은 예술대학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내신 및 논술,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이번 수시모집 기간 동안 KAC한국예술원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요인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수시모집 횟수 제한이 없다는 것"이라며 "타 대학의 경우 최대 6번의 지원 기회가 주어지는데 반해 한국예술원의 경우 수시모집 지원 횟수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해 있으며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중예술 중심 교육부 2·4년제 학위 취득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은 실용음악 보컬, 힙합, 힙합프로듀싱·DJ, 기악·작곡, 음향, 실용무용, 성우연기, 공연기획, 엔터테인먼트, 영화연출, 방송영상디지털콘텐츠, 방송작가·문예창작, 웹소설, 디자인 등 총 대중 예술계열별 모집이 진행 중에 있으며 매년 입학생 전원 장학혜택과 졸업생 100% 취업 추천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