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식품, 2023 어려운 어린이 위한 바자회 후원사로 물품 지원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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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송학식품이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이 운영하는 2023 바자회에 후원업체로 참여했다. 

송학식품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내 유관순기념관 앞에서 열린 불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26회차 바자회에 후원 업체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송학식품이 기증한 물품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별해서 추억의 국물떡볶이, 옛날 떡국떡 ,감자수제비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자사 생산 식품을 후원했다.

사랑의친구들은 이번 바자회 후원 제품들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어린이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일에 힘을 보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학식품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면 떡 가공류 제품 및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매년 나눔 활동에도 함께 하고자 이번 바자회에 참여했다"며 " 따뜻한 나눔에 함께 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친구들은 1998년 9월 첫 바자회를 열어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창립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기금 마련을 위한 26회째 바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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