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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현대사회의 발전으로 ‘몸캠피싱’을 포함해 다양한 사이버 범죄 잇따라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이라는 신종 사이버 범죄가 기승이다.
가짜 프로필을 가지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성들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후 다양한 수단으로 돈을 빌려 갈취하는 사기 수법으로 이성 인척 접근하는 몸캠피싱 범죄와 유사한다.
몸캠피싱 범죄는 이성을 가장한 협박범이 온라인 채팅,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적당한 기간 피해자와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해 경계심을 무너뜨린 뒤 음란 영상 통화, 페이스톡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녹화하여 확보하고 악성파일 설치 유도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를 말한다.
최근 몸캠피싱 피해사례를 확인해보면 인스타그램을 통한 dm유포협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극적인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피해자들의 관심을 산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피싱 조직들은 대부분 해외에 위치하여 범죄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IP를 우회하여 활동하기 때문에 검거 및 추적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국제 공조 수사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사에 더욱 한계점이 있는 현재 실정에서 누구나 피싱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시큐어 앱 임한빈 대표는 “그 누구도 몸캠피싱 범죄로부터 방심을 해선 안되며 평소 보안 수칙을 준수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파일 및 낯선 사람의 메시지 등 몸캠피싱, 로맨스스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