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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와 예산을 대표하는 국밥과 국수가 어우러지는 삼국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넘쳐나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제7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에서는 △1구간 설레임의 시작 △2구간 사랑, 삼국 축제 △3구간 삼국 축제, 더 환하게 △4구간 너와 걷는 삼국길 등 구간별 빛 조형물이 설치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을 대표하는 황새와 개구리, 비단잉어 조형물은 물론 백제 군사와 민초, 잠자리 유등 조형물 등이 설치됐으며, 어린이가 좋아하는 아기 돼지 삼 형제와 늑대, 여우, 토끼 등 조형물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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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 삼국 축제는 이외에도 더본코리아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로 두 번째 열린 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명주페스타가 지난 주말 개최돼 인기를 독차지했다.
남은 축제 기간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 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아름다운 가을의 꽃 국화 조형물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예산장터 삼국 축제가 예산은 물론 충남, 전국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축제로 확고히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