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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콘텐츠 연수’ 행사는 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이 주관하는 KNock 투자자워크숍과 연계해 ▲대교인베스트먼트 ▲로간벤처스 ▲미시간벤처캐피탈 ▲센트럴투자파트너스 ▲CJ인베스트먼트 총 5개의 콘텐츠 전문 투자사와의 1:1 매칭상담을 통한 밀착 멘토링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기술보증기금 아산지점 관계자도 참여해 기업보증과 대출에 대한 상담을 지원했다.
콘텐츠 트렌드 강연에서는 ㈜미친부엉이의 노성산 대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분석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꿰뚫어볼 수 있는 사회 콘텐츠 트렌드에 대해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입주기업과 함께 진출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KOCCA) 연차평가에 3년 연속으로 A등급을 달성하는 등 개소 5년 간의 사업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팀빌딩(그룹토의)을 마련해 지원센터 담당자와 입주기업이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갖고, 사업의 보완점과 의견을 제안하고 문의사항을 질의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콘텐츠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기업과 투자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업계의 투자 활성화와 사업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지난 21년 2월 전국 최초 중소벤처기업부의 액셀러레이터를 등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지역 콘텐츠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충남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현재 총 2개의 개인투자조합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