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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본관. |
농협은 당초 벼 매입자금으로 2조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3000억원을 추가해 지원액을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지 쌀값은 지난달 한 가마(80㎏)에 평균 21만556원에서 이달 5일 20만1384원으로 하락했고 지난 15일에는 19만9280원으로 2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런 쌀값 하락 우려에 따라 민간 업체들이 벼 매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농협으로 농가 출하 물량이 쏠려 산지농협은 재고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쌀 가격 폭락으로 많은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수확기에는 쌀값의 적정가격 유지가 농가소득을 지지하는데 중요한만큼 쌀값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