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주로, 지역 농산물 알리기 위한 ‘골목막걸리 예산사과’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2.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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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골목막걸리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충청남도 예산의 대표 양조장인 주로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골목막걸리 예산사과(이하 예산사과막걸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골목막걸리 예산사과는 1923년 예산에서 첫 사과 재배가 시작된 100년을 기념하여, 1년여 기간을 들여 개발하였다. 골목막걸리 예산사과에 사용되는 쌀은 전량 예산쌀 100%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과 재배에 알맞은 비옥한 황토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예산 지역의 사과를 농가와 직접 계약하여, 막걸리 1병에 약 사과 1개 이상의 과즙을 넣은 막걸리다.

알코올 도수 9도의 골목막걸리 예산사과는 일체의 인위적인 향 없이 자연스러운 사과의 단맛과 은은향을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현재 예산시장 내의 백술상회 오프라인 매장과 주로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농업회사법인 주로는 충남 예산군의 지역특산주인 골목막걸리 오리지널(6도)와 프리미엄(12도)를 이미 출시하여, 예산쌀을 연간 150톤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업체 측은 금번 골목막걸리 예산사과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알리는 활동을 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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