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캐주얼과 미니멀리즘’ 동시에 잡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06 17:11
신세계 센텀시티, '캐주얼과 미니멀리즘' 동시에 잡다

▲바시카 매장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월 2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는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인 BASIKA(바시카)와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인 ALYSS(알리스)를 함께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편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 할 수 있는 옷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SNS의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하는 '바시카'는 BASIC(기본)이라는 단어를 의미하는 스페인의 합성어로 기본기에 집중해 니트로 풀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프로젝트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또한 '알리스'는 프로젝트 노스탤지어 캠페인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속에서 세련된 실루엣과 미묘하고 정제된 디테일을 알리스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백화점 관계자는 “기간 중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바시카&알리스'의 한정 상품인 샘플 상품을 최대 50%~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시카&알리스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세민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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