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SD・MOPS, 韓에 국제학교 개설위한 MOU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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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마운트올리브스쿨 해외교류 담당 로버트박 이사, MOPS 김현준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마운트올리브학교 교육청(MOTSD)과 한국 마운트올리브프렙(MOPS)이 한국에 국제학교(마운트올리브스쿨)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 내 교육 시장에서 미국 명문학교 마운트올리브스쿨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업무협약식은 지난 2월 15일 MOPSG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운트올리브스쿨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STEM 명문학교로, 1972년 설립 이후 우수한 교육 환경과 예산을 바탕으로 TV 스튜디오, 아트센터, 로봇 연구소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에게 뛰어난 창의력과 특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마운트올리브스쿨은 한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교육 협력에 큰 의미를 가지는 만큼 양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운트올리브스쿨의 한국내 공식파트너인 MOPS의 김현준 대표에 따르면 "한국은 국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며, 이를 반증하듯 2023년 MOPS광주 설립 이후 1년도 지나지 않아 전주, 나주, 광주첨단, 천안에 4개의 지점이 확정되어 2025년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며 "마운트올리브스쿨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한국에 국제학교를 개교하여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몇몇 지자체 및 학교 법인과 사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교 일정 등 구체적 세부사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내 국제학교 설립에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한편,마운트올리브스쿨의 사전교육기관인 MOPS광주에서는 소수 정예 수업을 원칙으로 5세~G5과정의 교과를 운영 중이다.영어스피치, 영어뮤지컬 등 다양한 과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강사들이 직접 티칭하고 있으며,예술, 체육 분야의 수업은 RAM 코리아, 맛있는 스피치 등 한국 최고의 교육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서 진행중이다. 국제학교 개교 과정 등 향후세부 일정은 MOPS광주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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