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정월대보름 할인‧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2 13:16

오는 28일까지 밤·호두·땅콩 최대 30% 할인
양재점·삼송점선 원판돌리기‧떡메치기 체험 행사

농협 하나로마트

▲22일 고양시 덕양구 하나로마트 삼송점을 찾은 방문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양재점·삼송점 등에서 원판 돌리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오는 28일까지 '정월대보름 할인해부럼' 행사를 열고 밤(1kg‧망) 7980원, 피호두(180g‧망) 7980원, 부럼세트(220g‧팩) 8980원(행사카드), 다있어부럼세트(420g‧팩) 1만1900원에, 한토래 오곡밥(1kg) 8900원(행사카드), 오색보름나물세트(250g‧팩) 6590원, 광천농협국산참기름녹차도시락김(24봉) 5990원(행사카드)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아울러, 정부의 물가 안정 지원으로 농축산물 할인쿠폰을 적용해 사과·배·완숙토마토·한라봉·대파·시금치 품목을 최대 20% 할인(1만 원한도)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사과(상)(4입·봉) 1만1120원, 알뜰배(3kg·박스) 1만9840원, 배(4입·봉) 1만24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통해 고등어·마른멸치·명태·오징어·조기(굴비)·갈치를 최대 20% 할인(1만 원한도) 판매한다.



서예온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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