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관절 건강 적신호?...내달 3일 ‘미우새’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2.26 09:45
김호중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내달 3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다.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호중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 모습은 내달 3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25일 방송된 예고편에서 김호중은 식사도 식탁이 아닌 침대에서 해결하는 등 침대를 벗어나지 않는 생활 습관을 보여줬다. 그러다 병을 털어뜨리고 갑작스런 부상을 입게 됐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호중은 긴급 검사에 나섰다. 검사 후 김호중은 “몸에서 나는 드르륵 소리를 처음 들었다"며 심각한 상태를 알렸다.


의사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면 관절이 닳는다. 수술을 해야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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