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는 경기도 오산에 '토요타 동탄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동탄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88.7m²,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정비, 고객지원 등을 한번에 제공한다. 총 3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350대의 일반정비가 가능하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새로 오픈한 동탄 서비스센터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토요타의 가치를 공유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