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상 투어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08 09:07
7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진들이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 시설 투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진들이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링' 시설 투어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7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진 30여명을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으로 초청해 시설 투어 및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테크노링은 총 13개의 다양한 트랙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 트랙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국테크노링 시설 전반에 대한 투어를 진행하고, 최고 속도 250km/h 이상의 고속 주행을 비롯해 다양한 시승 체험에 참여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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