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용산 전시장 신규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1 09:27
볼보 용산 전시장 전경.

▲볼보 용산 전시장 전경.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용산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볼보가 서울 강북 지역에서 4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공식 딜러인 천하자동차가 운영한다.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총 연면적 739.1㎡, 지상 2층 규모다. 최대 12대까지 세울 수 있는 고객 주차장을 갖췄다. 최대 7대의 전시 차량이 준비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전시장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