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국 하나로마트서 최대 52% 할인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13 12:18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기념 대국민 물가안정 할인행사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기념 대국민 물가안정 할인행사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비전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기념해 대국민 물가안정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 14∼27일 NH농협카드와 함께 '물가안정 단독 기획전'을 열고 사과, 배추, 무 등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딸기, 감자, 대패삼겹살, 굴비 등은 행사카드로 결제 때 최대 31% 할인해준다.


농협 자체 할인행사인 '살맛나게'를 통해서는 김치, 라면 등 식품과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외에도 농협은 최근 가격이 급등한 과일·채소류의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자 정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과일 5종(사과, 감귤, 토마토, 참외, 딸기)과 채소 4종(파프리카, 청양고추, 오이, 애호박)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특별할인행사'도 실시한다.


우성태 농협경제대표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농업인을 위한 농협'이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에게는 제값을 보장해주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공급해 물가안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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