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벤츠는 이를 위해 고성능 전기 세단 '메르세데스-AMG EQS'와 최상급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비롯한 대표 차량 9종을 내놨다.
벤츠는 앞서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의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EQS',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및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등 다양한 차량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