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쓰고 적립하세요”…현대카드, MXZ 라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3.28 20:04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등 총 6종의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등 총 6종의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현대카드MM', '현대카드X', '현대카드Z family Edition2', '현대카드Z work Edition2', '현대카드Z play' 등 총 6종의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상품들은 기본 적립률과 할인율을 높였으며 적립률 체계를 단순화 해 복잡한 고민 없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데믹(endemic) 이후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게 여행, 외식 등 오프라인 혜택을 추가했다.


현대카드는 이와 함께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필요 시 포인트 및 캐시백을 먼저 적립∙사용할 수 있는 '긴급적립' 서비스도 추가했다. M포인트를 먼저 적립해 사용하고, 이후 결제 때 발생하는 M포인트로 상환하는 'M긴급적립'과 먼저 적립 받은 X캐시백으로 할인을 받은 후 이후 결제 때마다 이를 상환하는 'X긴급적립' 서비스 등이 도입됐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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