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군수, 군민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4.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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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군수가 현장 행정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군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관내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에 나선다.




최 군수는 지난 4월 2일부터 다양한 주요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이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 내 골프장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 현장,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 추사고택,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8일에는 '예산 국립산림치유원, 예산정수장, 예당저수지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현장, 예당저수지 기반시설 조성사업 현장, 군도 6호선 주차장 포장 사업 현장, 응봉면 평촌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 옛 고을 마당 주차장 정비공사 사업 현장, 예당호 생태수로 설치사업 현장, 예당저수지 친환경 호수조성사업 현장, 국도 21호선 예산 오가 면허시험장 사거리 개선공사 사업 현장'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방문 사업장마다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안전과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군민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가운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 관계자와 군민 모두가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군수의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노력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예산군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도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웅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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