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류현진, 2위 심재민···KBO 리그 투수 트렌드지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10 07:34
류현진 / MLB 공식 사이트

▲류현진 / MLB 공식 사이트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5월 1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차트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19,49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심재민은 12,781포인트로 전주보다 12,63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양현종은 9,183포인트로 전주보다 2,55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문동주는 6,729포인트, 5위 원태인은 6,179포인트, 6위 이상민은 5,977포인트, 7위 정우영은 5,747포인트, 8위 이병헌은 5,592포인트, 9위 육선엽은 5,423포인트, 10위 이영하는 5,002포인트이다.




11위는 최준용, 12위 브랜든, 13위 김광현, 14위 이준호, 15위 황준서, 16위 오승환, 17위 정현수, 18위 이호성, 19위 윤영철, 20위는 최원준이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8%, 여성 22%, 2위 심재민은 남성 54%, 여성 46%, 3위 양현종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8%, 20대 28%, 30대 30%,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지난 8일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한화 이글스가 패하면서 한화 이글스 류현진에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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