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에일리가 23,86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아이유가 14,37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에일리는 전주보다 19,820포인트 상승, 2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1,502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권은비, 4위 현아, 5위 비비, 6위 제니, 7위 이효리, 8위 츄, 9위 태연, 10위 김현정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박정현, 12위 린, 13위 소유, 14위 박지윤, 15위 조유리, 16위 최예나, 17위 인순이, 18위 지수, 19위 리사, 20위는 청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일리는 남성 56%, 여성 44%, 2위 아이유는 남성 37%, 여성 63%, 3위 권은비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일리가 10대 12%, 20대 27%, 30대 29%, 40대 21%, 50대 1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