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대교 명명’ 요구차 경북 김천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2 20:44
백경현 구리시장 22일 '구리대교' 명명 건의차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방문

▲백경현 구리시장 22일 '구리대교' 명명 건의차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방문.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22일 '구리대교' 명명 요구하는 구리시민 집회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22일 '구리대교' 명명 요구하는 구리시민 집회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한국도로공사 자체 시설물명칭위원회'가 열린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찾아 박건태 건설본부장과 면담하고 33번째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구리대교' 명명하라고 건의했다.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구리시민 22일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구리대교' 명명 요구 집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한편 이날 한국도로공사 본사 정문 앞에서는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등 구리시민 100여명이 '구리대교' 명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