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브루어리,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청년식품 창업 패키지 사업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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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브루어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청년식품 창업 패키지(초기창업)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천브루어리가 혁신적인 식품 창업자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이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대천브루어리는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수제 맥주 양조장으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보령머드라거'는 보령머드를 주원료로 한 머드미네랄워터를 사용하여 특별한 맛과 향을 선보인다.


이번 청년식품 창업 패키지(초기창업) 사업을 통해 대천브루어리는 사업화 자금과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최대 1800만 원으로, 제품화 지원, 역량 강화 교육,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천브루어리는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천브루어리의 임채림 대표는 “이번 청년식품 창업 패키지 사업 선정은 대천브루어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초기 창업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천브루어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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