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5월 3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서 김호중이 트렌드 지수 451,87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44,627포인트로 전주보다 37,73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22,977포인트로 전주보다 4,96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탁은 14,763포인트, 5위 박서진은 12,587포인트, 6위 황영웅은 10,752포인트, 7위 손태진은 7,830포인트, 8위 전유진은 7,489포인트, 9위 한혜진은 7,176포인트, 10위 장민호는 6,489포인트이다.
11위는 박지현, 12위 김희재, 13위 송가인, 14위 오유진, 15위 안성훈, 16위 김태연, 17위 장윤정, 18위 홍지윤, 19위 양지은, 20위는 진해성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 3위 이찬원은 남성 9%, 여성 9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호중이 10대 0%, 20대 3%, 30대 4%, 40대 6%, 50대 8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