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예천군 청년이음「연결의 시작」’사업 본격 시행 -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 일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2 10:43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예천군 청년이음「연결의 시작」'사업을 시작으로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8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예천군,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 본격 시동

▲예천군이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제공-예천군)

이 사업은 청년 로컬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클럽, 네트워킹 데이, 청년 리빙랩, 원데이 라이프, 함께 살아보기 등 5가지 세부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 문제에 대한 자발적인 해결과 지역 정착을 돕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천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유출을 막고 정착을 유도하고자 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청년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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