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5.23 16:59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는 경기도 광주시 서하리 마을을 찾아 일손을 지원했다.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는 경기도 광주시 서하리 마을을 찾아 일손을 지원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2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초월농협,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임직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토마토 순치기, 영농 폐기물 수거, 마을 주변 환경 정화 등 활동에 나섰다.


이명호 NH농협카드 카드마케팅부 부사장은 “부족한 일손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농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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