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영주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305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중요한 노력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영주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305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중요한 노력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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