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의회 제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9 09:39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청 전경. 제공-예천군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기정 예산 7566억 원에서 480억 원(6.34%) 증가한 8,0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7417억 원, 특별회계 629억 원)


주요 예산 편성 내역으로는 △2023년 대규모 수해복구사업 부족분 21억 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0억 원 △재난 대비 주민대피시설 신축사업 16억 원 △디지털 기반 급경사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12억 원 △저수지 원격계측 경보시스템 구축 8억 6500만 원 △마을순찰대 활동비 1억 400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신속한 수해복구와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군민 보호와 재난 복구를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예천군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사업 30억 1300만 원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5억 6000만 원 △분만취약지 출산 의료환경 개선 5억 원 △태교 숲길 조성사업 5억 원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3억 1200만 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세수 감소와 재정 수요 증가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한 필수 사업을 발굴하고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사업 분석과 재원 조정을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이 제출한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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