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맞이 치악산 둘레길 환경정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7 01:03
치악산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원주시로타리클럽 및 9개 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은 6일 치악산둘레길 1코스 국형사 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제공=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간 35만명이 다녀가는 원주시 명품걷기 여행길 '치악산둘레길'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로타리클럽을 비롯한 9개 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은 6일 치악산둘레길 1코스 시작점이면서 11코스 종점인 국형사 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이번 추석 치악산둘레길을 찾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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