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참석. 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대표 가을축제인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28일 백운호수 제방 주차장에서 개막돼 하루 동안 약 2만명이 다녀갔다.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아침 일찍부터 방문객이 몰려들어 2024의왕백운호수축제에는 즐거움-흥겨움-정겨움이 넘쳐났다. 각종 공연 및 체험 부스도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찾은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의왕시 28일 '2024년 제20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제공=의왕시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된 2024의왕백운호수축제는 내일 29일 2일차에도 많은 인파가 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방문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