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용산복지재단에 ‘사랑의 쌀’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28 15:59
농협은행

▲27일 용산구청장실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 두번째)과 이강영 농협은행 부행장(왼쪽 두번째)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 용산복지재단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총 후원 규모는 백미 10Kg, 320포에 이른다. 후원된 쌀은 용산구의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와 '용산푸드마켓센터'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강영 농협은행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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