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지하철 광고 17일일까지 송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05 16:37
황영웅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1위 보상으로 받은 지하철 광고가 진행 중이다.트롯스타 공식 블로그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얼굴이 서울 대표 지하철역에 등장했다.




바로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1위 기록에 따른 보상이다.


황영웅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지하철 광고는 현재 삼성역과 고소터미널역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영상 송출은 17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황영웅은 '트롯스타' 10월 월간랭킹 투표 결과 2억3838만9777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일간·주간·월간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 서비스다. 투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매일 밤 10시 초기화되며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을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특전이 주어진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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