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폰이 오는 29일 오후 2시, ESG 실무자들의 보고서 작성 및 공시 업무 부담 완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동공시,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ESG 공시 의무화 추세에 맞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SG 공시 의무화가 기업들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보고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크스폰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여 자사의 EDK(ESG 통합 플랫폼)에 자동공시 기능을 강화했으며, 이번 웨비나에서 해당 기능의 실제 시스템 시연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DK는 ESG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보고서 작성과 공시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최근 업데이트된 자동공시 기능을 통해 기업별 보고서 목차 커스터마이징, 인벤토리 데이터 자동 불러오기, 작성 가이드 커스터마이징, 부서별 책임관리 및 히스토리 트래킹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EDK는 PDF 보고서 컨버팅뿐 아니라 마이크로 웹 보고서 컨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기업들이 ESG 보고서를 디지털 콘텐츠 형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PDF 기반의 정형 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은 물론 웹 기반 ESG 보고서를 새롭게 도입하려는 기업에게도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DK는 기업들이 ESG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ESG 공시, 중대성 평가, 갭 진단, 인권영향평가, 공급망 평가 등 ESG 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ESG 솔루션이다. 특히 반복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과정을 줄이고, 자동 리포팅 기능을 통해 누구나 디자인이 반영된 완성도 높은 보고서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스폰 관계자는 “ESG 공시가 단순한 보고 의무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며 “EDK를 통해 ESG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시 프로세스를 효율화함으로써 실무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ED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