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너지학회, 내년 창립 50주년 행사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5 09:20

내년 10월 20일부터 3일간 서울서 개최 계획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로고.

한국태양에너지학회가 내년에 열릴 창립 5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태양에너지학회의 역사는 깊다. 지난 1973년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대체에너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국내 관련 석학들이 모여 1977년 12월 10일 태양에너지학회를 탄생시켰다.


태양에너지학회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켰다.



조직위원회는 창립 50주년 기념학술행사를 오는 2027년 10월 20일부터 3일 동안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강기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전 태양에너지학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학회를 발전시켜온 역대 회장님과 3000여명의 회원을 모시고 학회의 탄생과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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