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 이미지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 출시…벤츠 상품 할인
신한카드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3종을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상품을 포함한 신용카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들 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 △이용액 할인 △주유·충전 부담 완화 △벤츠 상품 할인 △공항라운지 서비스를 비롯한 혜택을 담았다.
'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할인형 55만마이신한포인트, 스카이패스형 대한항공 3만마일리지 혹은 공통으로 신세계 상품권 교환권(55만원), 호텔 통합 상품권 이용권(60만원), 다이닝 바우처 이용권(65만원)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할인형은 국내 이용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1.5%, 해외 이용액은 3%까지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스카이패스형의 경우 국내·외 이용액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고, 해외 이용액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추가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69만7000원, 해외겸용(마스터카드) 70만원이다.
할인액 기준 월 5만원 한도로 주유 이용(리터당 최대 200원) 및 전기차 충전(최대 40%) 할인을 이용할 수 있고, 벤츠 구독·전용 상품 결제 할인은 50%(월 7만원 한도)까지 가능하다. 쿠팡·배달앱·카카오T 할인 뿐 아니라 월 최대 5회 공항라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익스클루시브 벤츠 신한카드' 고객은 할인형 12만마이신한포인트, 스카이패스형 대한항공 6000마일리지 또는 공통으로 신세계 상품권 교환권(12만원), 다이닝 바우처 이용권(15만원) 중 하나를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은 국내 이용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1.2%, 해외는 3%까지 결제일 할인이 적용된다. 스카이패스형 서비스 할인·적립 한도는 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와 같다.
또한 주유·전기차 충전 할인, 벤츠 구독·전용 상품 할인, 쿠팡·배달앱·카카오T 할인을 제공하고, 공항라운지 서비스는 월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9만7000원, 해외겸용 20만원이다.
'아방가르드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5만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국내 이용액 최대 1.2%, 해외 최대 2% 결제일 할인된다.
주유·전기차 충전, 벤츠 구독·전용 상품 할인, 쿠팡·배달앱·카카오T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공항라운지 서비스는 월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7만7000원, 해외겸용 8만원이다.
카드는 신차 구매시 메르세데스 벤츠가 보내는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방가르드 벤츠 신한카드는 차량 구매와 무관하게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하나카드, 런데이 제휴카드 만든다
하나카드가 주식회사 땀과 손잡고 러너 맞춤형 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땀은 음성 코칭을 토대로 초보자가 쉽게 러닝에 입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를 운영 중이다.
하나카드는 제휴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러닝 거리를 비롯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손님들의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 생활 밀착형 업종에 적용되는 혜택도 마련할 방침이다.
러닝 인구 증가 등 자기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는 점에 착안, 운동과 금융 혜택을 연계한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 창출하는 시너지를 통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농협카드, 소상공인 경영지원 앞장
NH농협카드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지원에 힘 쓰고 있다.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상생금융을 펼치기 위함이다.
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지난달말 기준 업계 최초로 5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 70만명의 선택을 받아 시장점유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지위를 다지고 있다. 전국 농협 네트워크가 높은 접근성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연매출 1억4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 230만명이 대상이다. 선정되면 공과금·4대 보험료·차량 연료비 등으로 쓸 수 있는 바우처(최대 25만원)를 지급 받는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물가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