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한다
익산시 “이륜자동차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익산시, 상수도 시설 정기 청소로 ‘수질 관리 강화’
원광대병원, 입사 4년차 간호사 1000일 기념 “Nurse Story” 개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도시 익산 다시, 부흥 이끌 것”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대전환의 마침표 찍겠다” 결선 필승 결의
익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한다
오는 24일까지,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 21명 모집
▲익산시 청년들로 구성된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들의 회의 모습.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익산시 “이륜자동차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정기검사 미수검 시 과태료 최대 20만 원 부과
▲제공=전북프레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자동차 검사문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첫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과태료 2만 원이 부과되며, 이후 3일이 초과할 때마다 1만 원씩 가산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정기검사 명령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고 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5월 중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장검사는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또한 실제 운행하지 않거나 멸실된 이륜자동차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륜자동차 멸실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운행기록 조회와 행정 공고 절차를 거쳐 최종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인 만큼 기한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사전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상수도 시설 정기 청소로 '수질 관리 강화'
생활용수·공업용수 배수지 6곳, 정수장 여과지 12곳 대상
▲익산신청사 전경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상수도 배수지·여과지 청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화작업은 수도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로, 상수도 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
청소 대상은 생활용수 배수지 5곳(신흥·금강·팔봉·금마·왕궁)과 공업용수 배수지 1곳(팔봉) 등 6개소로, 약 2만 7,799㎡ 면적을 청소한다. 또한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의 여과지 총 12지에 대한 청소도 병행한다.
시는 정기적인 청소 외에도 배수지와 여과지의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노후시설 보수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급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시설 관리와 위생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입사 4년차 간호사 1000일 기념 “Nurse Story" 개최
▲원광대학교병원이 입사 4년차 1000일을 맞은 간호사 124명을 대상으로 “1000일 Nurse Story"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원광대병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입사 4년차 1000일을 맞은 간호사 124명을 대상으로 “1000일 Nurse Story"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환자 곁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간호사들의 성장과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임상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해 온 간호사들에게 스스로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원했다. 이에 1000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원불교 박대성 교무를 초빙해 “마음 처방전 - 비움 한 스푼, 채움 한 알"이란 주제로 직접 명상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긴장감의 연속인 간호 현장을 벗어나 이달원 교무와 호흡을 나눈 레크레이션 시간 및 송우진 교무의 인도로 익산 성지를 순례하며 마음의 안온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병원은 간호사들의 헌신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간호사 스스로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환자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에너지가 온전히 전해질 수 있다"며“간호부는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도시 익산 다시, 부흥 이끌 것"
백제문화교육특구 및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등 5대 정책 공약 제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홍문수 기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지역 공약 1단계로,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구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을 내놓았다.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청이 함께 하는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풀뿌리마을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지역 발전 전략과 지역 교육 연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은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감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더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통합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통합학교는 돌봄·통학·기숙사를 모두 겸비한 시설 및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지원한다. 특히, 기초학력·심리·정서·안전 지원은 물론 인문·예술·체육 교육을 겸비한 명품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운영을 통해서 초·중학교 교육과정에 '익산 백제학' 지역교과서 및 교육과정을 개발 적용한다는 방안이다.
여기에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AI, VR/AR 기술 활용한 '디지털 백제 체험관' 구축하여 학생들의 역사 체험에 도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익산시는 디지털 백제체험관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및 부지 제공, 박물관과 유적지와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해설사 활동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특히, 교육청은 익산백제학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고, 익산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역사를 배우고 알리는 주체가 되도록 양성하는 '청소년 백제문화해설사'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천호성 후보는 “익산은 교통 도시로서, 학생들을 위한 전북과 충남을 잇는 통학 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교육도시였다"며 “다시, 교육도시 익산을 위해 지역과 교육청,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대전환의 마침표 찍겠다" 결선 필승 결의
국토부 차관 경험 기반 '예산 확보·기업 유치·체감 행정' 3대 비전 제시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 승리에 대한 소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3일 “이번 1차 경선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는 정체된 익산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이 처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언급하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도시 체질의 근본적 변화'를 역설했다. 그는 스스로를 시대적 요구에 답할 수 있는 '검증된 카드'로 정의하며, 국토교통부 차관으로서의 정책 설계 및 집행 경험과 중앙정부·국회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본인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최 후보는 △중앙정부 예산 메커니즘을 꿰뚫는 전문가로서 압도적인 국비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 속 불편함까지 챙기는 세심한 행정 및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책임 행정 실천 등 익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20일과 21일 실시되는 결선 투표에 대해 최 후보는 “익산이 과거에 머물 것인가,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역사적인 선택"이라며 시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상대 후보와의 비방전 대신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선거'를 통해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익산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