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업오디션, 고양IR데이 참가자 모집…마감 31일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실전 창업 기초교육' 수강생 모집
'NFC 기반' 김포시 지하차도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구축
남양주시, 다산역광장 자전거 거치공간 확충…미관 개선↑
“탈 쓰고 팝콘 먹고"…양주시 별별산대 놀이터 16일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연일 점검
◆ 고양시, 창업오디션, 고양IR데이 참가자 모집… 마감 31일
▲고양특례시 고양IR데이 참가기업 모집 배너.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창업오디션, 고양IR데이'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용사인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6고양IR데이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투자 심사역과 직접 연결함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을 돕고자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양시는 1-2차 IR데이에 참여할 총 14개 업체(회차별 7개 기업)를 통합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특히 고양시 소재 기업뿐 아니라 선정 후 1년 이내 고양시에 본사-지점-부설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IR데이 개최 전 △최근 창업 생태계 및 투자 동향 강의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기업진단 및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1:1 컨설팅 △IR 스토리라인 및 스피치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게 된다.
IR데이 당일에는 △투자 심사 연계 IR피칭 △투자 심사역과 1:1 투자상담회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운영사 직간접 투자 검토 △관내 창업보육센터의 사업화 자금(회차별 우수기업 3개 사 총 600만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IR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 공고를 참고해 오는 31일 24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신청 URL(forms.gle/Znq3S32Wi7MT9u116)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은경 기업지원과 팀장은 7일 “고양IR데이가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도약대이자 창업 생태계 활성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IR데이는 7월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있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실전 창업 기초교육' 수강생 모집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창업브릿지 2026년 실전 창업 기초교육' 수강생 모집 배너. 제공=고양산업진흥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창업브릿지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실전 창업 기초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양창업브릿지는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됐으며 고양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및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를 목표로 하며 온라인 창업에듀 교육과 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대면 교육은 오는 19~21일 총 9시간 과정으로 백석동 고양터미널 내 고양창업브릿지(중장년) 교육장에서 열리며 △비즈니스모델 수립 전략 △정부 지원사업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교육한다.
교육 85%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은 고양창업브릿지(1인창조-중장년센터) 신규 기업 입주 선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senior_startup@gip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FC 기반' 김포시 지하차도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 구축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지하차도 4곳에 대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한 '원터치 위치 확인' 체계를 구축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으로 인한 위치 혼선을 해소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운양-운양2-운양3-장기지하차도 등 4곳으로 김포시는 총 100개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에는 NFC 기능이 적용돼 시민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을 기초번호판에 접촉하기만 하면 현재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시 신고자가 자기 위치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하차도 명칭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현장 시인성 점검을 통해 차량 및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최적 위치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는 등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구간별 위치를 일정 간격으로 부여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다. 특히 구조가 유사한 지하차도 구간에선 위치 식별 정확도가 구조 대응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디지털 기반 위치정보 서비스까지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시 토지정보과장은 7일 “이번 NFC 기반 기초번호판 설치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소 정보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 및 생활밀접지역을 중심으로 위치정보 안내 체계를 지속 정비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다산역광장 자전거 거치공간 확충… 미관 개선↑
▲남양주시 다산역광장 자전거 거치공간 확충.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다산역광장 내 무질서한 자전거 거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 거치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이는 다산역 1번 출구 앞 휴게시설 일대에 무단 거치된 자전거로 인해 보행 동선이 좁아지고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 등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기존 퍼걸러 일부 의자를 철거하고 지붕은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재정비했다.
특히 자전거 150대를 보다 질서 있게 거치할 수 있는 추가 보관대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180대 규모였던 자전거 주차 공간은 총 330대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는 이를 통해 무질서한 자전거 방치를 막고, 보행자 중심 쾌적하고 안전한 광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선영 공원관리과장은 7일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공간 관리와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탈 쓰고 팝콘 먹고"… 양주시 별별산대 놀이터 16일 운영
▲양주시 '별별산대 놀이터' 개최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일원에서 '별별산대 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양주관아지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자 진행된다.
행사장에선 길놀이를 시작으로 대북 퍼포먼스, 신장수놀이, 모둠깨비, 날뫼북춤, 파계승놀이, 풍물 '온달' 등 전통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의상 체험, 사진 인화, 탈 만들기, 전통 놀이, 입체 퍼즐, 우드큐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연 관람 및 체험 인증 참여자에게는 팝콘을 제공하고,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일 “이번 행사는 전통 공연을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양주의 대표 전통문화를 즐기며 일상 스트레스를 날리길 바란다"고 권했다.
◆ 김경일 파주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연일 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6일과 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방문.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6일과 7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 김경일 시장은 신청 절차 원활성, 대기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7일에도 김경일 시장은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운영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 6일과 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방문. 제공=파주시
한편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1차 신청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다. 파주시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민 홍보를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