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가 메리제인 스타일에 아웃도어 기능성을 결합한 여성용 신제품 '유닛 우먼 메리 슈즈'를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플랫·메리제인 슈즈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디자인과 함께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닛 우먼 메리 슈즈는 쿠셔닝 기능을 강화한 폼 인솔을 적용해 발 피로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플랫 슈즈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구성했으며, 접지력이 우수한 밑창을 적용해 가벼운 산책이나 트레일 워킹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발 전면과 측면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고, 주요 부위에는 합성가죽을 덧대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발등 스트랩 디테일을 적용해 메리제인 특유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안정적인 착화감을 함께 구현했다.
캐주얼룩과 원피스, 고프코어 스타일링 등 다양한 패션에 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활용성도 높였다. 최근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일상과 아웃도어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형 슈즈 수요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능성 슈즈 시장에서 여성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벼운 외출과 여행, 워킹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제품 색상은 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로 출시됐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원하는 여성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일상과 야외 활동 모두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슈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