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브랜드 켄자임이 배구 유망주 인쿠시(목포과학대)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몽골 출신인 인쿠시 선수는 학창 시절 한국으로 건너와 선수 생활을 이어온 배구 선수다. 최근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성실한 태도와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내에서 감독 지시에 빠르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네쿠시'라는 별칭도 얻었다.
이후 인쿠시 선수는 프로배구 V리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 합류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 시즌부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켄자임은 이번 모델 발탁 배경으로 브랜드 핵심 가치인 '진정성'과 '성장'을 꼽았다. 낯선 환경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긍정적인 태도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온 인쿠시 선수의 스토리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측은 향후 광고 캠페인에서 과도한 연출보다는 인쿠시 선수의 실제 훈련과 일상 모습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전해질 보충제 '켄자임 수분주머니'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제품 홍보 활동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켄자임 관계자는 “인쿠시 선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성실함이 브랜드 비전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