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꾸뛰리에 퍼퓨머 컬렉션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2026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에디션은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까나쥬 모티프를 여름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 '그리 디올 오 드 퍼퓸',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은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와 샤토 드 라 콜 누와르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향은 만다린과 오렌지, 라임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어코드로 시작되며, 이후 비터 아몬드와 우디 노트, 로스티드 통카빈 향으로 이어진다.
향수 보틀과 패키지 전반에는 디올 하우스 특유의 꾸뛰르 감성을 반영해 컬렉션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여름 시즌 무드를 함께 담아낸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그리 디올 오 드 퍼퓸'은 디올을 상징하는 그레이 컬러를 시프레 향으로 표현한 제품이며, '쟈스망 데 쟝주 오 드 퍼퓸'은 프랑스 남부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자스민 향을 담아냈다.
'NEW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과 '라 콜렉시옹 프리베 2026 썸머 에디션'은 오는 6월 1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주요 백화점 내 디올 뷰티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