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바이 “누적 인플루언서 5613명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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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큐브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뮤즈바이'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인플루언서 5613명을 확보하고 월매출 15배 성장을 기록했다고 28일 전했다. 최근에는 비(非)뷰티 카테고리 캠페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종합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뮤즈바이는 화이트큐브가 지난해 7월 선보인 숏폼 전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브랜드 맞춤형 인플루언서 매칭부터 콘텐츠 기획, 피드백, 검수,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단순 광고 집행 대행을 넘어 인플루언서 상세 분석 데이터와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해 브랜드별 맞춤형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뮤즈바이는 뷰티 외 12개 카테고리로 협업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5월 기준 전체 캠페인 가운데 비뷰티 카테고리 비중은 54%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분야 캠페인은 92건으로, 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65건)를 넘어 플랫폼 내 단일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플랫폼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대비 누적 인플루언서 수는 약 281배 증가했으며, 월매출은 작년 12월 2077만원에서 지난달 3억651만원으로 약 15배 성장했다.



전체 영상 송출 건수 역시 2025년 4분기 160건에서 2026년 1분기 450건, 2026년 2분기(5월 기준) 1019건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현재 뮤즈바이에 연결된 인플루언서 채널의 총 팔로워·구독자 수는 약 3억600만명 규모다. 플랫폼별로는 인스타그램 2억1300만명, 유튜브 4969만명, 틱톡 4274만명 수준이다.


누적 영상 송출 건수는 1866건, 누적 조회수는 5651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팔로워 100만명 이상 대형 인플루언서 25명을 확보하며 브랜드가 대규모 도달 기반 콘텐츠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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