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클로락스, 포인핸드와 ‘2026 클린 업, 치얼 업’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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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용품 전문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 및 보호 환경 개선을 위한 '2026 클린 업, 치얼 업(Clean Up, Cheer 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기동물 보호소의 위생 관리 지원과 입양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한클로락스는 2022년부터 포인핸드와 협력해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린 업, 치얼 업' 캠페인 역시 유기동물이 머무는 보호소 환경을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생활 위생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가정과 유기동물 보호소에 필요한 위생용품 지원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유한클로락스는 매월 포인핸드를 통해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입양 응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오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반려동물 냄새 및 얼룩 제거를 위한 유한락스 펫 냄새얼룩제거제와 공간 위생 관리를 위한 센티바 청소세정티슈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댓글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인핸드 캠페인 페이지에 남겨진 응원 댓글 1건당 1000원이 적립되며, 누적 참여 규모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적립 금액에 상응하는 제품이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된다. 지원 품목에는 센티바 청소세정티슈, 유한락스 펫 냄새얼룩제거제,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세정제 등이 포함된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소와 입양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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