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기간 뉴욕 ‘FIFA 뮤지엄’ 개관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9 09:00

록펠러센터서 11일~6월 19일 운영
역대 유니폼·기념품·우승국 등 전시
4족로봇·아틀라스 배치 관람객 안내

현대자동차그룹의 'FIFA 뮤지엄' 개막식

▲8일(현지사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FIFA 뮤지엄' 개막식에서 현대차 글로벌마케팅총괄 지성원 부사장(왼쪽 첫번째), 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왼쪽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에서 'FIFA 뮤지엄'을 개관했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매회 주요 개최지에서 운영해 온 축구 문화공간이다.


8일 개관식에는 현대차 글로벌마케팅총괄 지성원 부사장, 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 FIFA 뮤지엄 마르코 파초네 관장,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로베르토 바조, 마르코 마테라치, 크리스티안 비에리 등이 참석했다.



전시는 △역대 월드컵 대회의 상징적 유니폼 및 유물 △월드컵의 스포츠·문화적 영향 체험 디지털 콘텐츠 △각 시대 챔피언 국가 큐레이션 전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현대차의 미국 자회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로봇 '스팟'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시장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FIFA 뮤지엄 전시는 무료이며, 록펠러센터 공식 홈페이지 사전예약 또는 현장예약으로 관람신청을 하면 된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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