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신상] 팔도 왕뚜껑×리니지 클래식·컴포즈커피 앨리스 드립백·할리스 눈표범 유리컵 출시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05 16:35

팔도, 엔씨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담은 왕뚜껑 한정 패키지 출시

컴포즈커피, 디즈니코리아와 앨리스 테마 드립백·키링 세트 출시

할리스, WWF 협업 MD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 내놓고 기부

팔도의 리니지 클래식 왕뚜껑 한정판 패키지. 사진=팔도

▲팔도의 리니지 클래식 왕뚜껑 한정판 패키지. 사진=팔도

◇ 팔도, 왕뚜껑 패키지에 게임 아이템 쿠폰 동봉


팔도가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과 협업한 왕뚜껑 한정 패키지를 이달부터 판매한다. 게임 캐릭터를 용기 디자인에 반영했다.


패키지에는 리니지 클래식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 쿠폰을 넣었다. 쿠폰에 적힌 난수번호를 공식 사이트에 입력하면 왕뚜껑 디자인을 활용한 게임 내 아이템을 받는다. 패키지와 쿠폰, 게임 아이템을 하나로 엮은 구성이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은 “왕뚜껑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왕뚜껑은 1990년 국내 최초 뚜껑형 용기면으로 나온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 25억개를 넘겼다. 최근에는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을 모델로 쓰고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내놓으며 라인업을 넓혀왔다.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 사진=컴포즈커피

◇ 컴포즈커피, 시그니처 원두 드립백에 아크릴 키링 묶어


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드립백에는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원두를 섞은 시그니처 블렌드 '비터홀릭'을 썼다. 견과류 풍미와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함, 은은한 산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앨리스와 모자 장수, 체셔 고양이 등을 넣었고 아크릴 키링 6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준다. 올해 12월까지 전국 매장 중 취급 매장에서 상시 판매하며 앱오더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로도 살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를 활용한 컴포즈커피 드립백이 선사하는 여유로운 티타임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리스가 멸종위기종 눈표범 보전 활동과 연계한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선보인다.

▲할리스가 멸종위기종 눈표범 보전 활동과 연계한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선보인다. 사진=할리스

◇ 할리스, 온도 따라 색 바뀌는 유리컵에 600원 기부 연계


할리스가 세계자연기금(WWF)과 맺은 업무협약의 하나로 멸종위기종 눈표범 보전 활동과 연계한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을 선보인다. 400㎖ 용량에 정가는 9000원이다.


차가운 음료를 담으면 눈표범 발자국과 실루엣이 색으로 드러나고, 따뜻한 음료를 담으면 흰색으로 사라지는 구조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드는 상황을 디자인에 담았다. 제품을 사면 눈표범과 서식지 보전에 최대 600원이 기부된다.


앞서 할리스는 지난 5월 'WWF 코퍼레이트 레인저스'의 첫 F&B 파트너사로 뽑혀 눈표범 보전 협약을 맺고 '눈표범 아인슈페너'를 출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눈표범 컬러체인징 유리컵으로 멸종위기종의 현실을 바로 보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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