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7일 장 초반 포스코퓨처엠이 강세다.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 기업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9700원(+6.58%) 상승한 1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 기업과 올해 3분기 내 장기 공급 관련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내년부터 2032년까지 포스코퓨처엠이 공급하게 될 LFP 양극재 물량은 19만톤(t)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LFP 양극재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니켈과 코발트를 쓰는 삼원계 양극재 대비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